‘망했다’보다 ‘망하지도 못했다’가 더 별로다

올해 열 한 번째 달을 시작한 만큼, 지난 달 회고와 이달의 계획을 적어본다.

Facts – 2020년 10월엔 이런 일이 있었다

  • iOS Academy 주말 라이브 강의 & 주중 멘토링 세션 참가 #배움
  • 직장어린이집 부모교육 4회 (매주 수요일 점심) 참가 #배움 #부모
  • 텍스트북 프로그램 수강 #배움 #스타트업
  • 러닝 10회 (31.60km, 6’17”/km) #운동 #건강
  • 가족여행 2회, 둘째 돌 스냅 촬영 #가족
  • M서비스 인터뷰 촬영 #딴짓
  • 못 보던 지인들 만남, 일본 친구들과 zoom 미팅, 새 인연들과 식사 등 #친교
  • 빠졌던 체중 다시 증가세 #건강
  • 블로그 오픈 #딴짓
  • 점심시간 활용하여 나들이 #딴짓
Photo by Peter Olexa on Unsplash

Feelings & Findings – 2020년 10월을 보내며

  1. 10회 러닝은 정말 좋았다. 온몸을 가을을 만끽하는 느낌이었다. (cf. 4월: 20회, 5월: 7회)
  2. 예전보다 조금 더 자유롭게 쓰고 읽게 된 것 같다. 형식을 덜 신경쓰게 되었다.
  3. 업무적으로 큰 진전이 없는 게 아쉽다. 누굴 탓하랴, 모든 게 나에게 달린 문제인 것을.

Focus – 2020년 11월에 집중할 3가지

  1. PBL 그리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역량 향상
    • 업무일지 작성 및 회고
  2. 루틴 확립
    • 생활을 더 견고하게 만들기
  3. 10k 기록 단축 (1:00:23 → 0:55:00, 5’30”km)
    • 인터벌 훈련, 체중 감량, 휴식

Keep & Try

  • iOS Academy 수료 (~11.21) #배움
  • 텍스트북 프로그램 수강 계속 (~12.7) #배움 #스타트업
  • 전화 영어 시작 (11.2~30) #배움 #외국어
  • 블로그 운영 계속 #딴짓 #독서 #글쓰기
  • 주간 스크랩 시작 #딴짓 #글쓰기
  • 둘째 돌 축하 가족식사 #가족

‘망했다’보다 ‘망하지도 못했다’가 더 별로다

나 자신

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망했다’보다 ‘망하지도 못했다’가 더 별로라는 생각을 했다. 망할까봐 두려워서 아무 것도 시작하지 않느니, 차라리 시작하고 망한 결과를 받아드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