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유(Mickey Kim) Google 전무의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 특강 들었다

김현유(Mickey Kim) Google 전무의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 특강을 들었다. 드림플러스63 입주사 센트비(Sentbe)가 준비한 사내 행사(일명 Sentbe TED)였다. 특강 내용을 아래에 정리했다. 미팅은 정해진 시간에, schedule-based work process 팀 미팅, 1 on 1 미팅 모두 정해진 시간에 진행 미팅 희망시, 빈 slot에 참가인원 invite 하여 arrange 자료 준비 등 집중하고 싶은 시간대도 본인이 설정 위 업무 … Continue reading 김현유(Mickey Kim) Google 전무의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 특강 들었다

신흥철 변호사님 특강 들었다

신흥철 변호사님 특강 내용에는 두고두고 기억할 알짜가 많았다. 들으면서 이것저것 메모를 했는데, 이 메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된다. 바쁜 중에도 특강에 임해주신 신 변호사님과 특강을 준비해주신 이미현 교수님 그리고 GBS 회장단에 감사드린다. 신 변호사님 말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겸손”이었다. 평범한 말일수도 있지만, 약력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남들의 부러움을 살 수 있는 … Continue reading 신흥철 변호사님 특강 들었다

다문화사회로 가는 한국 : 제16회 연세 지역학 학술회 참가기

아직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 담론이 여물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분명히 이것은 ‘시간’ 문제이다. 오늘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소수인종의 비율은 약 3% 정도로 1960년대 후반의 유럽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속화 되고 있는 지구화의 흐름과 점차 국경이 희미해져가는 추세에서 한국이 예외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다문화주의가 제기된 과정: ‘동등한 대우’에서 ‘차이의 인정’으로 김남국 교수는 … Continue reading 다문화사회로 가는 한국 : 제16회 연세 지역학 학술회 참가기

로렌스 레식 교수 특강 들었다

지난 목요일인 5월 25일, 로렌스 레식 교수의 강연회에 다녀왔다.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일민미술관 5층)에서 진행되었다. 예상외로 좁고 더운 곳이었다. 강연 시작 시각인 2시가 넘어가자, 50여석 남짓되는 자리는 다 차버리고 추가로 의자를 놓는 부산한 모습이 레식 교수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강연은 영어로, 그리고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되었는데 후시 통역이라 그런지 집중력이 떨어졌다. 나는 강연이 끝날 무렵과 Q&A … Continue reading 로렌스 레식 교수 특강 들었다

이혜민 한-미 FTA 기획단장 특강 들었다

5월 24일 수요일 낮 2시 연희관에 한-미 FTA 기획단 이혜민 단장이 왔다. 어찌보면 한-미 FTA 논란의 핵심이기도 한 사람인데, 수업에서 ‘조용히’ 불렀기 때문인지, 아니면 실무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 그러니까 FTA 협상에 대한 큰 결정권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인지 외부의 논란과는 무관하게 차분한 분위기였다. 40명 남짓 들어 앉은 강의실에서 아주 조용하게 시작된 강연은 학생들의 질문을 먼저 받고 … Continue reading 이혜민 한-미 FTA 기획단장 특강 들었다

박노해 시인 특강 들었다

금요일 5,6교시 정치학입문 시간에 김기정 교수님께서 박노해 시인의 특강 소식을 알려주셨다. 봄에 걸맞는 인상적인 특강었다. 특강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Intro : 메르세데스 소사(Mercedes Sosa) – ‘Gracias a la vida’ 감옥에서‥ 절 받는다 = 저를 받는다 (낮음, 겸허함) 나쁜사람 = 나뿐인 사람, 아상은 하늘도 어쩌지 못함. 큰 배움은 큰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인생관·세계관·가치관 → 이 … Continue reading 박노해 시인 특강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