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 (2019) 읽었다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이다.

‘심리적 안전감’이 확보된 조직의 구성원은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다. 문제를 제기해도 모욕당하지 않고, 무시당하지 않으며, 질책당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심리적 안전감’은 팀 성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업무 수행의 창의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현실 풍경은 어떨까. 팀장이 “의견 있으면 기탄 없이 얘기해달라”고 강조해도 회의실에는 긴 침묵이 이어진다.

팀원들은 의견을 말해봐야 득이 될 게 없다는 걸 경험적으로 배웠다. 전략적으로 침묵을 선택한다. 팀원들을 탓해봐야 바뀌는 건 없다.

“직원들이 회의실보다 복도에서 진실을 얘기한다면, 경영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에드 캣멀, [창의성을 지휘하라])

이 책에는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는 세 가지 실천 방안이 제시된다: 토대 만들기, 참여 유도하기, 생산적으로 반응하기.

단 번에 이뤄지는 건 없다. ‘심리적 안전감’ 구축의 중요성을 구성원 모두가 이해하고 함께 조금씩 쌓아올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2 thoughts on “에이미 에드먼슨, ⟪두려움 없는 조직⟫ (2019) 읽었다

  1. […] 안전감에 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에이미 C. 에드먼슨 교수가 쓴 ⟪두려움 없는 조직⟫(The Fearless Organization)을 참조하자. 2020년 2월 기준, 따끈한 […]

    Like

  2. […] 이 신뢰는 google 연구에서 다른 말로 표현된 적이 있다. 바로, ‘심리적 안전감’이다. 심리적 안전감은 팀원들이 과감히 실험하고 실패할 수 있고 그 […]

    Like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