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이 어린이집에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보내달라고 했다.

출근 준비에 분주한 아침이었지만 짬을 내서 아내와 마주 앉았고, 리허설 없이 한 큐에 끝냈다.

엄마 아빠 옆에 있던 총총이의 목소리도 들어갔다. 아내와 내가 “엄마랑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했더니 옆에 있던 총총이가 “네” 하고 힘차게 답했다.

녹음한 음성을 들어보면 정말 귀엽다. 눈으로 보는 영상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그 장면을 그려보게 된다.

어린이집 목소리 녹음 숙제 덕분에 간직할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Posted by:박세희 (Park Sehee)

@pas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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