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회고, 2017 계획 썼다

나에게 2016년은, 1/ 내가 그동안 어머니에 관하여 얼마나 무심했는지 뼈저리게 반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새긴 해였다. 몇 해 전부터 기력이 약해지셨던 어머니. 항상 건강하셨기에 그저 갱년기 증상이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7월에 병원에서 구체적인 진단이 나왔다. 병명을 듣고 어머니와 가족들 모두 충격이 컸다. 때마침 7월 한 달, 일을 쉬었던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남해로 갔다. 2박 3일. … Continue reading 2016 회고, 2017 계획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