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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 2015) 봤다

부모가 떠난 집에서 자기들끼리 이쁘게 잘 자란 세 자매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이복동생을 집으로 데려온다. 현실에 있을 법 하지 않은 이 이야기가 말이 되게 느껴지고 때론 가슴을 저미는 감동을 준다. “아버지는 다정한 사람이었지만, 구제불능이었다.”가 “아버지는 구제불능이었지만, 다정한 사람이었다.”로 바뀌어간다.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는 정말 좋은 배우로 성장했다. 히로세 스즈라는 신인을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