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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이 성별을 알게 됐다

드디어 성별 확인의 날. 평일 만큼이나 바쁜 주말을 보내는 우리 부부인지라 나는 병원에 차를 세우고야 오늘이 성별 확인의 날이라는 것이 떠올랐다. 아, 드디어 오늘이구나. 몇 주를 기다린 초음파. 이리저리 살펴보시던 의사 선생님 왈, “음, 다리 사이에 뭐가 보이네요. 이건 탯줄은 아니고요. 그냥 뭐가 보이니깐 말씀드린 것 뿐이에요.” 아하. 아들이란 얘기구나. XY. 사내. 男. 오토코. 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