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이유로 야근 없이 정시 퇴근을 했다.

주문해 둔 꽃을 찾아서 택시를 탔다. 가는 길은 평소보다는 막혔지만 그래도 사람들 틈에서 꽃이 망가지는 것은 싫었다. 동부지검 앞에서 아내를 태우고 다시 경리단길로 향했다.

어렵게 예약한 LUSH 스파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적선 컨셉이라는 설명도 재밌었다. 스파를 마치고 맞은 편의 로코스 비비큐에서 아주 늦은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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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점심에는 예술의 전당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리조또를 먹었고,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관람했다. 아내는 발레가 처음이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는 않았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저녁에는 길음에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었다.

Posted by:박세희 (Park Sehee)

성장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hubby, daddy of two sons, lawyer, ever le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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