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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프로젝터스(Dirty Projectors) 내한 공연 다녀왔다

홍대 브이홀(V Hall)에서 더티 프로젝터스(Dirty Projectors)의 첫 내한 공연이 있었다. 한 유명 라디오DJ의 표현을 빌리자면 “모르는 가수의 모르는 노래”만 잔뜩 듣고 왔다. 외국에서는 상당히 유명하다고 하기에 최근에 결성된 신인인 줄로만 알았지만 무려 그 역사가 2002년부터 시작하는 관록 있는 그룹이었다. “브루클린의 보석”이라고 하는 더티 프로젝터스의 음악 자체에 대해서는 “센세이셔널한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난해했다.”, 이 한마디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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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 끝났다

1L 절반이 지나갔다 (2012. 6. 6.) 1L을 마친 감상이 오늘에서야 들었다. 더 정확하게는 오늘에서야 1L에 대해 좀 더 냉정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픈 마음이 생겼다. 어떤 일에 대한 뒤늦은 스트레스도 그렇고, 어쩌면 나는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이 흘러서야 무언가 판단을 내리고 평가를 할 수 있으며, 담담한 척 무던한 척 하다가도 결국에는 영향을 받고야 마는 그러한 부류의 사람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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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Hope Bus Tour “세계를 향해 새벽을 연다” 참가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법률신문 주관 DevelHope Bus Tour “세계를 향해 새벽을 연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법률신문에 동행취재기가 올라왔다. 새벽 3시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출발하여 정동진 해돋이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고,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국제업무 전문 변호사 선배들과 멘토링 하는 일정이었다. 내가 앞으로 국제업무를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사람의 일이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것이며,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