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냈다

맥-모닝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정작 행사 때는 써보지도 못한 마이크를 총학에 반납하고, 도서관에 들러 책 한 권 빌리고, 광도 체크-인 하고, 점심은 학관 두레상 한 그릇으로 때우고, 은행에 가서 한 해 동안 쌓였던 동전 모두 입금하고, 연하장 사서 작성하고 봉하고 작성하고 봉하고, 몇 장은 우편으로 부치고 몇 장은 직접 전달하고, 저녁은 멀리 나가서 맛있고 따뜻한 식사를 … Continue reading 2012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