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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커리어 워크샵 하면 좋겠다

2007년 4월 UCSD에서 열린 KASCON 21에서 Career Workshop이란 행사에 참여했었다. Irvine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Korean-American Senior가 강연을 왔었다. (내 기억으론 강석희 의원이었던 것 같다. 검색 결과, 그는 지금 시의원이 아니라 Irvine 시장이다.) 강연이라고 하지만 정말 작은 클래스룸에서 소규모로 격의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행사였다.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Senior들이 와서는 Korean-American Student에게 영감을 주고 Network 만들고 실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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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기 특내종료식 다녀왔다

122기 특내종료식 참석 차 진주에 다녀왔다. 배우 조인성도 가 있는 공군의 요람, 진주! 가는 데만 4시간. 사람 힘 빠지게 하는 거리인지라 가기 전날엔 정말 갈까리 말까리, 했다. 하지만, 역시, 막상 가서는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다. 내가 사랑하고 또 존경하는 명예위원 동기들이랑 부대 근처 식당에 가서 푸지게 점심도 먹고 후보생 시절 기억하면서 웃기도 하고 120기 선배들 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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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수도승을 떠올렸다

휘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끝내고 부대로 돌아가는 길은 ‘신장쇼핑몰’이라고 부르는 번화가다. 음식점도 많을 뿐더러, 클럽, 바, 포장마차… 하여간 놀고 먹을 것이 많은 거리이다. 시끄럽기도 시끄럽지만 갖가지 음식 냄새가 진동한다. 특히 부대 바로 앞에는 미쓰리햄버거, 각종 튀김집들이 요사스럽게 진을 치고 코를 자극한다. 운동을 갓 끝내고 허지긴 상태에서 약 200m 남짓 되는 거리를 통과하는게 얼마나 힘겨운지. 그래도 꾹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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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에도 웃어야 한다

무엇을 해도 꼬이는 날이 있다. 그러나 그런 날에도 웃어야 한다, 는 것을 어제 배웠다. 서울대학교 안에 위치한,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왔다. 오랜만에 ‘학교’라는 공간에 들린 셈인데, ‘편안함’을 느낀다. 아니면, 그냥 쉴 수 있어서 편안한 것일까? 헷갈린다. 그렇다고 엄밀하게 구분해내고 싶은 마음도, 구분해낼 방도도 없다. 때론 ‘편향’이 ‘선호’를 꾸며내기도 하는 법이다. 인간은 누구나 그 착각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