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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두고 — 친구들에게

가까스로 무언가를 쓸 마음이 생겼어요. 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정리 안 되는 긴말 주절주절 늘어놓을 생각은 없어요. ANIMA SANA IN COR PORE SANO. 이 한 구절과 정말 보고 싶은 사람들을 가슴팍에 심고, 4개월 뒤 더욱 쫄깃해져서 돌아올게요. 순도 높고 밀도 높은 시간 보내고 올게요. 친구들. 우리, 나이가 들고 세파에 찌들려도 늘 靑年으로 살기위해 노력합시다. stay hung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