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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웨이츠킨, ⟪배움의 기술⟫ (2007) 읽었다

저자는 어릴 적 체스챔피언으로, 청년이 되어서는 태극권추수(推手)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단순히 잘한 정도가 아니라, 둘 다 세계제패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나는 저자의 이색적인 경력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집었다. 일반적으로 체스와 태극권은 (하나는 머리, 하나는 몸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질적인 것인데, 만약 저자가 이 둘을 통합하여 깨우친 궁극의 비급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엿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비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