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처음으로 고향집에 다녀왔다.

가서는 걸려오는 전화도 잘 안 받았고, 간간히 이메일 확인만 하면서 지냈다.

푸지게 차려주시는 음식 맛있게 먹으며 지냈고 밤잠, 아침잠, 낮잠 가릴 것 없이 푹 잤다.

아버지와 함께 등산도 했고 목욕도 했다. 최근 제대한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만나서 놀았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내려가서 쉬고 올라왔지만,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다.
아버지께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은 것이 약이 된듯 싶다.

일단은 하고 싶은 공부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는게 생활의 목표가 되었다.

Posted by:박세희 (Park Sehee)

성장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hubby, daddy of two sons, lawyer, ever le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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