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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치있게 느끼는 삶을 살자

요며칠 힘들었다. 주위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가급적 ‘힘들다’는 직접적인 표현은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들었다. 감기가 들러붙어 축 쳐진 몸 상태하며, TOEFL registration을 못해서 받았던 스트레스, 군입대 문제와 진로에 대한 고민 등등. 따지고보면 시급한 것은 감기 떨치기와 TOEFL이었지만, 나를 무겁게 짓눌렀던 것은 미래에 대한 고민이었다. “대체 뭘 하며 살 것인가?” 이런 유아기적 질문에 아직도 답을 하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