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강의 분주함으로 정신이 없을 연정인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제 43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연정마루”의 정후보 박세희(04)와 부후보 강영준(04) 입니다. 때아닌 추운 날씨와 황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정인들의 투표로 이렇게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나은 연정을 꿈꿔봅시다.

저희 “연정마루”에는 저희가 연정인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자 하는 과 학생회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째로, 학생회의 모습(像)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해 더 많은 학생들과 소통할 것입니다.

연희관에서, 수업에서, 더 많은 학생들과 만나고 얘기를 듣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학과의 일, 학과 내에서의 문제 등에 대해서 함께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정 웹진과 연정 소식지를 만들겠습니다.

둘째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매년 연정 학생회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흐름의 연장선에서 저희는 학생들의 필요를 더욱 충족시키는 학생회가 되고자 합니다. 연정 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과 학생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동문과의 만남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로, 하나되는 연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연정인들의 자신의 문제를 ‘학과’라는 공간을 통해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제반 조건들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존의 다양한 행사들에 대한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에서 드린 약속들과 함께 또한 중요한 것이 이러한 약속들을 잘 지켜나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 과 학생회 선거 출마를 결심할 때의 마음, 추천인 연서를 받으러 연희관을 분주히 다닐 때의 마음, 그 때의 마음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선된 지금의 마음도 잊지 않겠습니다.

개강파티에서 만납시다!

당선 이후, 처음으로 준비하고 있는 행사인 개강파티에서 연정인 여러분을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개강파티는 학과 설명회와 함께 오는 24일 금요일 늦은 6시 경 연희관 402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연정인들이 모여서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런 행사였으면 좋겠습니다.

개강파티에서 꼭 연정인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6. 3. 16.

43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延·政·마·루

Posted by:박세희 (Park Sehee)

성장의 기쁨, 나눔의 즐거움. hubby, daddy of two sons, lawyer, ever learner.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